평범한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돈고리즘 #권민창 #자기계발 #마인드셋 #발전 #성장 #부자
평번함 당신도 성공 할 수 있습니다.
#돈고리즘 #권민창 #자기계발 #마인드셋
#발전 #성장 #부자
저는 인스타그램 7.5만명 팔로워
9천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출판사 대표인 권민창입니다.
현재 저는 마인드셋 출판사 대표이자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외 6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는 2022년, 33살에 순수익으로 최소 월 2천을 벌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입은 늘어날 예정입니다.
그러나 불과 1년 전의 저는 월 80을 벌며 바퀴벌레가 나오는 반지하에 살았습니다.
저는 집안형편 때문에 직업 군인이 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20살부터 공군 하사가 됐죠.
친구들은 머리를 기르고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며
행복한 대학 생활을 보낼 때,
저는 스포츠 머리에 매일 매일 일을 배우며
혼이 났습니다.
저는 집안형편 때문에 직업 군인이 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저는 스포츠 머리에 매일 매일 일을 배우며 혼이 났습니다.
그럴때마다 ‘이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라는 현타가 왔지만,
다른 일을 해보지도 않았을뿐더러, 주변에서 ‘군인 연금이 짱이야.’
‘공무원이 최고야.’라는 말을 하니,
그럴때마다 ‘이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라는
현타가 왔지만, 다른 일을 해보지도 않았을뿐더러,
주변에서 ‘군인 연금이 짱이야.’
이것저것 나름 열심히 했어요.
군인 신분으로 책도 3권 썼고,
대학원도 진학했으며,
국가 공인 자격증도 2개 정도 취득했죠.
그런데 더더욱 새로운 뭔가에 대한 갈망이 커졌어요.
그런데 더더욱 새로운
뭔가에 대한 갈망이 커졌어요.
제대하고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까에 대한 부분은
딱히 없었어요.
그냥,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었죠.
그러다 해외여행 인솔자(가이드)를 준비하게 돼요.
제대하고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까에 대한 부분은 딱히 없었어요.
그냥,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죠.
그러다 해외여행인솔자(가이드)를 준비하게 돼요.
플랜 A만 세우고 제대했으니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었죠.
글쓰기 클래스를 하며 근근이 먹고살았지만..
월 80도 못 벌 때도 있었고..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 집에서 '오늘은 만 원만 쓰자..'라고 생각하며 집 밖을 나가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비참했습니다.
이러려고 제대한 건 아닌데..
플랜 A만 세우고 제대했으니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었죠.
글쓰기 클래스를 하며 근근이 먹고 살았지만.. 월80도 못 벌때도 있었고..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 집에서 ‘오늘은 만 원만 쓰자..’라고 생각하며
집 밖을 나가지 않았을 때도 많았습니다.
이러려고 제대한 건 아닌데...
보란 듯 잘 살고 싶었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된 분이 저에게 출판사에서 마케팅팀으로 일해보는 건 어떻냐는 제안을 주셨어요.
‘뭐라도 해야겠다.’라고 생각한 출판사에서
저는 그렇게 인생을 바꿀
터닝포인트를 찾게 됩니다.
제가 만들었던 콘텐츠, 썼던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량으로 직결되는 걸 눈으로 확인한 거죠.
‘내가 잘하는 건가?’가 ‘내가 잘하는구나!’라는 확신으로 바뀌며 자신감이 붙었어요. 계정도 그렇게 운영하다 보니 광고도 많이 들어오고,
7월에 200만 원도 안 됐던 실수령액은
11월에 월 1,000이 됐습니다.
보란 듯 잘 살고 싶었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알게 된 분이
저에게 출판사에서 마케팅팀으로 일해보는 건 어떻냐는 제안을 주셨어요.
제가 만들었던 콘텐츠, 썼던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량으로 직결되는 걸 두 눈으로 확인한 거죠.
‘내가 잘하는건가?’가 ‘내가 잘하는구나!’라는 확신으로 바뀌며 자신감이 붙었어요. 계정도 그렇게 운영하다보니 광고도 많이 들어오고,
7월에 200만원도 안됐던 실수령은
11월에 월1,000이 됐습니다.
출판사가 사양산업이라고 하지만,
‘마인드셋’에서 내는 책들은 모두 1만부 이상 판매가 되며
출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돌이켜보면 결국 하면 되더라고요.
스스로에 대한 자기확신을 갖고 꾸준히 걸어가면
그 길에 끝에는 언제나 달콤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마인드셋’에서 내는 책들은 모두 1만부 이상 판매가 되며 출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그 길에 끝에는 언제나
달콤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뭔가를 하기 전에 항상 들었던 말
그게 되겠어?
그거 내가 해봤는데.. 힘들어.
그거 해서 뭐 할건데?
스스로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가지세요.